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든 목적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든 목적 – 새소망교회 청년부회장씀
오늘도 하나님 말씀으로 은혜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창 1:31>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 하셨을때의 태초의 세상은 아무 결점도 없이 완벽하게
아름다운 세상이 었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니까 당연하지요.
하나님 조차도 당신께서 만드신 세상을 바라보시며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그곳에는 고통과 아픔, 전쟁과 기근, 어려움 과 핍박, 가난과 굶주림
그런것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섯째날 마지막으로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만드셨습
니다. 그리고 그에게 말할수도 없는 엄청난 축복을 주시며,
세상의 모든것을 다스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축복..
그야말로 모든것을 다 누릴수 있는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세상과, 그 속에서 살아갈 사람을 창조 하셨을까요?
상당히 어처구니 없는 질문 같지만, 이것은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것중 하나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사람을 만든 목적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영화로운 축복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함께 살며 그것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우리를 지으신것 입니다.
더 간단히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 겁니다.
“너는 나와 함께 행복 하게 살면서 나에게 찬양과 영광을 돌려라”
우리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릴때 가장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기 때문이죠.
즉 *행복 =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드림* 이라는 등식이 성립 되는 것입니다.
의외로 쉽지요? 하지만 여기에는 엄청난 다른 비밀이 숨어 있습니다.
자… 이제 부터 차근 차근 얘기 해보도록 하죠…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광과 찬양을 돌리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은 꼭 우리 사람들을 통해서만 영광을 받으실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나님은 혼자 사시기에 적적해서…
외로운데 같이 살아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사람을 창조 한것일 까요? 아니요 그건 아닙니다.
하나님은 외로운 분이 아니십니다.
사람이 찬양 안하고 영광 안돌린다고 해서 영광이 부족 하실
분도 아십니다. 하나님은 그 하나님 자체로도 영광스러운 분입니다.
그리고 완전하시기 때문에 사람에게나 있는 외로움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도 부족하지 않은 영화가 있으신 분이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요17:5> 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영화롭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창세전에도 무엇하나 부족할게 없는 분이 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오늘 당장에라도 이 우주가 없어진다고 해도, 창세 이전 상태로
돌아 간다 해도 하나도 서운할것도 없고 꿀릴것도 없으신 분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과 제가 오늘부터 당장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안돌린다
하더라도, 하나님은 손해 보는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우리가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죠
왜냐?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결국 우리가 행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행복 =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 드림* 등식 기억 하기 바랍니다.
전에 말씀 드렸던 예를 다시들어 보면,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물고기가 죽게 되는것이지 물이 손해 볼것은 하나도
없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최종적으로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그 이유가 나오게 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것은 결국 오직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피조물인 우리를 너무나 아끼고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우리로 하여금 그 창조주 이신 아버지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릴수 있도록 하시고, 심지어는 죄 때문에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길이 막혀버런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직접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에게 다시 찬양과 영광을 돌리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신 그런 엄청난
사랑의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 이라는 것입니다.
<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일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이 엄청난 말씀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우리가 뭘 하나님께 해드린게 아니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한테 뭘 요구하고 받으시려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에게 주시는 분입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직..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말씀
하십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그 사랑… 여러분과 저는 감히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입니다.
여러분과 제가 반드시 이것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이 엄청난 복음의 비밀을 여러분과 제가 깨닫는 순간 * 행복 =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드림* 의 공식이 여러분과 저의 삶에 적용 되고 그것이 누려지게
것입니다.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드리지 않는 사람은 절대 행복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눈에 불신자가 행복하게 보이는것은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죠.
여러분이 잘아시듯이 포토맥 에는 엄청나게 좋은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정치인들, 법조인들, 연예인들, 사업가들… 돈있고 권력 있다하는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집앞에는 커다란 정원과 주차장이 있어 그 사람들
은 매일 매일 파티를 열며, 친구와 손님들을 초대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
처럼 보입니다. 우리를 그 사람들을 부러움의 눈으로 봅니다. 그리고 우리도
그런 삶을 사는 꿈을 꿈니다.
저렇게 매일 매일 파티를 열고 먹고 마시며 사는 저 사람들은 얼마나 행복할까..
정말 그 사람들이 행복해 보이는 가요? 조금만 생각을 해보면 절대 ‘아니다’
라는 답이 나옵니다. 그사람들의 마음 상태는 항상 불안하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가까스로 돈과 명예와 권력을 붙잡았습니다. 그들에게는 그것이 그들의 전부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는 그 것을 빼고나면 아무것도 남지 않지 습니다.
그래서 남은 인생도 그것을 지키기 위해서 발버둥을 쳐야 합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이 불안 합니다. 그래봤자 그들은 그것을 오래가야 40-50년
밖에 지키지 못합니다. 그들도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더 불안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매일 파티를 열수 밖에 없겠죠… 마시고 취해서 불안을
떨쳐보려고 발버둥 칠수 밖에 없겠죠. 이것은 돈이 있건, 돈이 없건, 명예와 권력
이 있건 없건간에 모든 불신자들 안고 있는 똑같은 문제 입니다.
그렇지만 믿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영생이 있지요..
매일 매일 파티 벌이지 않아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아갈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 받을 상급은…세상 어떤 부귀영화로도 비교 조차 할수 없다는게..
사실 입니다.
그렇다면 믿는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난하게 살고 나중에 천국 가서나
잘살라 이말 인가요? 이말은 더더욱 아니죠…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풍성히 누리면서 부하게 살아야 합니다.
제가 항상 청년 기도 모임 인도 할때 마다 항상 빼놓고지 않고 하는 기도가
있습니다. 우리가 돈버는 이유를, 우리가 직장생활 하는 이유를
우리가 열심히 공부 하는 이유를…
그걸 정확하게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 하자고 합니다.
그것이 비젼을 위한 기도 인것 입니다.
우리는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 정치도 하고 경제도 주름 잡고 권력과 명에도
거머쥐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땅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 해서 온 땅을 하나님의
복음으로 채워야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 입니다.
그게 우리가 직장샐활을 하고, 사업을 하고, 공부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면서도 왜 믿어야 되는지 이유도 모르고, 구원의 확신도 없고,
복음도 모르고, 예수가 누군지도 모르고, 기도의 응답도 없이,
10년 20년 교회 다녀도 장로 아니라 장로 할아버지가 되고,
아무리 성공하고 출세를 한다고 해도 아까말한 불신자들과 하나도 다를 바 없이
똑같은 불안을 안고 살아가게 되고 결국은 그러다 시간되면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종교인 인것 입니다. 이것을 종교 생활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지 종교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신앙생활 해야지 종교생활
하면은 결국엔 망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교회를 10년 20년을 넘게 다녀도 철저하게 망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게 우연히 그렇게 된걸까요…? 하나님이 없어서 안도와 주셔서 그런걸까요?
그 사람이 죄를 지어서 벌받은 걸까요?
아닙니다. 그 사람은 열심히 하나님 믿는다고 하고서는 철저히 종교생활을
했기 때문에 망한겁니다. 유대인이나 바리새인 만큼 하나님 말씀을 잘 지킨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철저하게 망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전혀 알지 못하고 종교생활 했기 때문에 열심히 하고서는 망한겁니다.
중처럼 착하게 사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들은 사랑도 하고 구제도 봉사도 선행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지옥에 갈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을때 창녀도 구원을 받았고, 강도, 도둑놈도,세리도, 온갖 악행을 다 저지를
자도 다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사실을 여러분과 저는 빨리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과 제가 이 종교생활에 푹 빠져 있다면 빨리 종교생활에서 벋어나
신앙생활을 해야 우리는 망하지 않는것입니다.
” 믿는 사람은 검소하게 살아야 하고, 욕심없이 청렴결백 하게 살아야 됩니다.”
맞는말 같지만 정확하게 틀린 말입니다.
”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하는 사람이 되야합니다.”
맞는말 같지만 도대체 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고 왜 성공해야
하는지도 모른다면 정확하게 틀린말이 됩니다.
이제 여러분과 제가 이 사실을 깨닫는 다면 안믿는 사람이 더 돈도 많이 벌고,
성공 하게 되고, 잘살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게 사실 축복이 아니라, 죽을 짓만
골라서 하고 있는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이 알수 있을겁니다.
이제 여러분과 저는 빌 게이츠가 전혀 부러울 게 없다는걸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그 사람은 ‘마이크로 소프트’가 백그라운드 이지만, 우리는 백그라운드는 여호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이것을 깨닫는 순간 여러분과 저는 성공 하지 않을려고
해도 성공 되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믿으십니까?
세상은 지금 사단에게 너무나 많이 속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것이 당연하게 사실처럼 받아들여 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과는 전혀 상관 없는 요인들이 행복의 기준이 되어버리는 꺼꾸로
뒤집힌 세상이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없었던 고통과 아픔, 전쟁과 기근, 어려움 과 핍박, 가난과 굶주림이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왜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을까요?
어느 곳에서도 예수가 그리스도 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임을 증거 할수 있는
여러분과 저의 삶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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